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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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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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예정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김해시

여성가족부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필수지표를△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전담인력 배치,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 성인지 통계 구축)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안전 부서 TF 구성 및 운영 △돌봄 노동자 지원 사업 △지역사회 여성 대표성으로 변경함에 따라 시에서는 변경된 지표에 적극 대응하여 올해 9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제 담당부서 공무원,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주요결과 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한 사업부서 의견 수렴 △연구 추진계획 관련 간담회로 약 120분간 진행했다.

시는 작년 9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지난 2월 여성친화도시 관계자 집담회를 시작으로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초점집단면접(FGI)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안)을 작성하였으며, 지금까지의 연구 주요 결과 보고와 발굴한 정책과제에 대한 담당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중간 보고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 토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 및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기관인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들을 더욱 적극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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