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회사 설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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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회사 설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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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 대비 매출액 10.5%, 영업이익 168% 상승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이 회사 설립 이래 단일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솔루엠은 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86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지난 4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5%, 57.4%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지난 4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8%, 22.2% 상승했다.

실적 성장에 대해 회사 측은 “주요원자재에 대한 구입처를 다변화하고 거점 생산기지를 신설함으로써 락다운 등 코로나 방역조치에 따른 생산차질이 안정화되었고 전자부품 사업부문에서 신제품 출시 및 미국계 IT 기업들과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ICT 사업 부문 역시 지난해 말에 이어 2,000억 원대 추가 수주를 확보해 수주 잔량이 1조 4천억 원으로 늘어나는 등 견조한 매출이 이어지고 있어 2분기 이후의 실적도 전년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솔루엠 송상호 경영지원실장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액이 증가하고, 신규 거래선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올해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솔루엠은 스마트 팩토리와 의료용 ESL 적용 등을 통해 추가 성장성을 확보 중이다. 센서반도체, IoT 등의 신규 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해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유안타증권 백길현 연구원은 올해 솔루엠의 예상실적을 매출액 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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