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전국 정월대보름 행사장 299개소에 70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안전점검 및 소방차 384대와 인력 1003명을 행사장 인근에 근접 배치하여 ‘안전한 정월 대보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날씨가 강추위를 벗어나 산과 들에서 쥐불놀이가 성행하고 논두렁 · 밭두렁의 불놓기가 많아져 대형산불로 번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지상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하여금 소방순찰을 실시하고 공중에서는 소방헬기를 이용한 공중 계도를 실시하여 쥐불놀이와 논·밭두렁에 불 놓기를 하는 주민을 계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인접한 중요 문화재에 대한 경계 강화와 신속한 진화체계를 확립하고자 산불발생시 인근지역 소방관서와 연계한 우세한 소방력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과 협력하여 초기에 진화하는 한편, 대형산불을 방지하고 산림에 인접한 주민주거용 주택은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소방관서별로 특별관리를 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17개 소방본부와 175개 소방서에는 ‘소방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화재 등 모든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비상체제를 갖추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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