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역과 함께하는 산림치유원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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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과 함께하는 산림치유원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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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3월 10일 군수실에서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을 비롯해 농촌경제국장, 산림과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하, 산림치유원) 및 관련된 다양한 연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치유원은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으로 총사업비 844억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기본설계와 용역을 진행하였다. 2021년 8월에는 동부건설을 실시설계‧용역 적격자로 선정해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2021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산림치유원 본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논의 자리에서 산림치유원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연계강화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더불어 공사 추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조치를 산림청에 요구했다.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림청과 진안군 간의 긴밀한 협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며 “국민에 대한 보편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산림청도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현재 산림치유원 조성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산림청에서도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민 안전을 위해 공사와 관련된 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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