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시 영도구에 소재한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운영위원회 및 제35대 후반기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 과 중구 영도구 국회의원 황보승희, 영도구청장 김철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2021년 12월 17일 제35대 홍완식 회장의 일신상의 사유로 회장직책을 2021년 12월 31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본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2년 1월 15일 제35대 후반기 회장 선출·추대위원회의를 개최하여 만장일치로 김대현 회장 직무대행(60)을 도민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대현 신임회장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70여 년 전 그 어려운 시기에 제주바다를 건너 부산으로 온 우리 선대들이 피와 땀으로 창립하고 조냥정신을 몸소 실천하면서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오는 부산의 자랑스러운 향우단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제35대 후반기 집행부는 22만 부산제주도민회 회원가족 모두를 주인으로 섬기는 봉사의 자세로 제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 젊은 세대들과 함께 부산과 제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60) 회장은 구좌·김녕 출신으로 1985년 부산 진구청 공무원을 시작으로 부산교통공사 기술감사부장과 시설사업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시설안전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부산제주도민회10대 청년회장과 5번에 부회장직과 35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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