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본부, 국장급, 부단체장 내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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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본부, 국장급, 부단체장 내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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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 보직경로 타파, 일중심 능력중심으로

경상북도는 관광산업 육성, 동해안 해양시대 대비,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부대운하 추진, FTA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지난 1. 1자로 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본부․국장급․부단체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신설된 『관광산업진흥본부장』에 ∙ 연공서열, 보직경로를 타파하고 일과 능력중심으로 경주문화EXPO 사무처장, 경주부시장을 지녔던 김성경(54세) 구미부시장을 발탁 임용, 본격적인 동해안 시대에 대비하여『환경해양산림국장』에 ∙ 젊고 유능한 고시출신 김남일(41세) 새경북기획단장을 승진 임용, 기술직 공무원을 우대, 부단체장으로 발탁 ∙ 토목직 전문가 출신의 신장하(59세) 도시계획과장을 의성부군수로 전출, 공보기능 강화∙ 준 국장급인 공보관에 前 공보관 출신의 우병윤(50세) 영주부시장을 전격 임용, 기존의 관행적 보직경로를 타파하여 ∙ 민선4기 출범과 동시 조직개편과 인사혁신, 사무실 환경개선과 직원후생복지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이재근(58세) 자치행정과장을 상주부시장으로 전격 발탁하는 등 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의 배경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관광산업진흥본부』신설, 김규식 포항부시장, 김경술 경주부시장의 명예퇴직, 한상한 상주부시장, 박재종 자연환경연수원장, 임문홍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의 공로연수 등 예상외의 큰 폭의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능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간부들을 발탁,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당면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더 가속도를 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인사에서도 열심히 일한 우수한 간부공무원을 많이 발 탁했다며, 향후 계속적인 발탁인사 의사를 피력하면서, 지난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육성에 노력하여 관광경북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어느 해보다 많은 성과를 올린 한해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관행적인 보직경로를 타파하여 오직 능력중심, 일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인사운영을 할 것 」이라고 천명했다.

4급이하 후속인사는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월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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