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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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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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과 2일, 오전 7시부터 국립공원 입장 가능
사진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9년 1월 1일 해돋이)
사진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9년 1월 1일 해돋이)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가 국내 유입되는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시국을 감안, 2022년 임인년(壬寅年) 비로봉 새해맞이 산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시에 많은 탐방객이 치악산국립공원 주요 정상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1월 1일과 2일 탐방로와 주차장을 오전 7시부터 개방하여 새해맞이 탐방객의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유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할 탐방객들은 탐방로 개방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겨울철 산행을 하시려는 탐방객은 아이젠, 방한복, 장갑 등 동절기 안전장비를 꼭 챙길 것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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