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기관장 담화 및 실무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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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기관장 담화 및 실무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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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과 원저우, 일본 오이타현 등 도시 기관장 참여
경주시를 비롯해 동아시아문화도시 4곳이 21일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를 비롯해 동아시아문화도시 4곳이 21일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를 비롯해 동아시아문화도시 4곳은 21일 기관장 담화 및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협의를 통해 3국 간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나라별로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중국 지난과 원저우, 일본 오이타현 등 도시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먼저 각 기관장들의 인사와 도시 소개가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첨성대와 양동마을 등 수많은 문화재와 신라문화제,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소개했다.

소개에 이어 주 시장은 “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로 하나되고 꿈을 펼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행사를 계기로 4개 도시가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 우호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실무자 회의에서는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폐막식 일정 공유와 문화교류사업 등에 대해 논의가 펼쳐졌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는 내년 3월 경주시 개막을 시작으로 4월 중국 지난시와 원저우시, 5월 일본 오이타현까지 차례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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