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가 이동의 편리성과 휴대의 간편성 등 많은 장점으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팔에 취약한 편이다.
실제로 지난 1일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빌라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 분리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하여 약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과충전 보호장치 등 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제품 사용하기 ▲충전이 완료되면 코드 뽑기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및 우천 시 전동킥보드 사용 금지 ▲충전 시 주변 인화성 물질 금지 및 자리 비우지 않기 ▲화재 시 대피로 확보를 위해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 금지 등이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는 편리성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배터리로 인한 위험성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