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 방지.보호 위해 보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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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방지.보호 위해 보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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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연구단지 보안담당관 및 외사경찰 등 총 50여명 참석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은 27일 유성의 한 호텔에서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등 26개 기업체․연구소 보안담당관 및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외사경찰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유출 방지와 보호를 위한 보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회에서 대전경찰청은 최근 경찰의 활발한 산업기술유출사범 검거활동을 소개하고 산업스파이 사건 신고와 정보제공에 경찰의 산업스파이신고센터(인터넷신고 www.djpolice.go.kr)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업기밀유출사범 신고자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요구가 있을시 적극적인 신변보호에 나서기로 하고, 산업자원부, 국정원 등 산업기술보호관련 다른 정부기관과도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업스파이에 대해 끝까지 추적 검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지방경찰청 김창수 보안과장은 “이제 기술유출 수법이 점점 다양화․지능화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까지 산업스파이의 표적이 되고 있다” 고 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민․관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전경찰은 대덕연구단지 내 첨단산업체 보안협의회를 민․관 합동 산업기술보호 핵심기구로 활용하고 년 2회 정기회의 이외에 간담회․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하는 등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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