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수원e택시 앱 적극 홍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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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e택시 앱 적극 홍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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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이 ‘9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호출비가 없는 수원e택시 앱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6일 비대면·대면 방식을 병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는 호출비와 중개수수료가 없어 시민과 택시업계에 도움이 된다"며 "수원e택시가 거대 택시호출 플랫폼 업체의 독과점 폐해를 막는,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수원e택시’는 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으로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구축한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금의 2%가 적립된다.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택시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

가입자 수와 호출 횟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승객 4만 6700명이 수원e택시에 가입했고, 가입했고, 누적 콜 수는 38만 6000건에 이른다. 7월 콜 수는 11만 7000여 건이었고, 매칭 성공률은 74%였다. 지난 7월 5주차 매칭 성공률은 84%에 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e택시는 승객에게 굉장히 유용한 앱인데, 홍보가 부족해 가입자가 적다”며 “공직자들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수원e택시를 알리고, 가입을 권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e택시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여는 등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마케팅에 나서야 한다”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e택시가 택시호출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발벗고 나서자”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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