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포항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야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33개 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경기는 공무원부와 일반인들로 구성된 동호인부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각 부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했다.

공무원부에서는 경북교육청(야통팀)이 결승전에서 고령군청을 5대4로 누르며 우승했고 그 뒤를 포항남부경찰서와 경주시청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동호인부에서는 경주쏠라이트가 결승전에서 포항부활을 7대4로 누르며 우승했고 김천삼산이수와 구미골든슬로거즈가 각각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김신 새마을체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여 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별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대회를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문제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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