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수원시장은 “내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되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29일 비대면·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면 수도권 지역은 거리두기가 지금보다 완화된다”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시민들에게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또 “아동학대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음달 26일부터 우리 시 공무원이 직접 아동학대 현장 조사를 하는데,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소통 강사로 나서 '복지국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문순 지사는 “직업은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초”라며 “복지국가의 목표는 ‘완전 고용’이고, 고용을 통해서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직사회책임제, 교육사회책임제, 주택사회책임제, 육아사회책임제 등을 제안하며 복지국가의 철학은 인간의 존엄이어야 한다. 기초지자체에 더 많은 권한과 재정을 줘야 세금이 국민을 위해 합당하게 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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