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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 이재오 의원^^^ | ||
국민은 이러한 말에 동요되질 않을 것이며 한나라당은 먼저 자성의 소리부터 나와야 옳을 것이라고 본다.
이 전 총재의 아킬레스건인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대선자금 유용 여부, 지난 1일 이방호 사무총장이 "이 전 총재와 연관된 대선 잔금 내역이 담긴 수첩을 최병렬 전 대표가 갖고 있다"며 폭로한 내용에 대해서 이 후보측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 전 총재가 대선자금으로 쓰다 남은 돈을 개인적 용도를 쓰거나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입증할 만한 자료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대한 밝혀내 이 전 총재의 '부도덕성'을 알릴 것"이라고 강경일변도의 발언을 쏘다 내고 있다.
이것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안고 있는 위장전입문제, 부동산투기문제, BBK문제 등 부도덕성에서 이로울 점이 조금도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은 30일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이재오 최고위원의 잇따른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이럴 수가 있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핵심 측근이 이날 전했다.
박 전 대표측의 유승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최고위원을 ‘분열주의자’ ‘반민주적 독선가’라고 규정했다. “소위 2인자라는 분이 패자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며 “이 최고위원이야 말로 당 화합을 가로막고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비판했으며, 이어서 이 최고위원과 같은 분열주의자야말로 공사구분은 커녕 대선 후 당권을 장악하려는 개인적 야심밖에 없는 것 같다.
자신이 대선후보가 된 것처럼 호가호위하는 오만한 언행부터 사라져야 화합의 싹이 틀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회창 전총제의 출마를 이재오 최고의원이 부채질하고 있다고 질책을 했다.
한나라당은 이회창 총제의 출마를 그들 스스로가 부추겨놓은 꼴인데 이제 와서 강재섭 대표, 홍준표, 전여옥, 전재희, 김덕룡 등등 자청하여 이명박에게 아부성 발언을 쏟아 붙고 있는 행위는 정치인의 비도덕적인 추태를 보기가 한심해서 할 말이 없다 하겠다.
이 전 총재의 출마의 변으로 먼저 이명박 후보의 정직성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그동안 각종 의혹을 받아 온 이 후보의 도덕성 문제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게 생각하고 이는 정권교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이 전 총재는 이명박 후보가 '경제'를 앞세우는 것도 문제 삼았다. "국가의 기반이 흔들리는데 경제인들 제대로 될 리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만 하면 된다, 돈만 벌면 된다는 '천민자본주의'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총재는 이어 이 후보의 국가정체성에 대한 신념과 철학도 거론했다.
그는 "이것 없이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점에 대해 한나라당과 후보의 태도는 매우 불분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핵폐기와 무관하게 대북지원을 하겠다는 게 한나라당의 평화비전이고, 북핵실험으로 이미 실패로 판명 난 햇볕정책을 고수하겠다는 게 이명박 후보의 애매모호한 대북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이회창 후보를 반박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서 정책대결의 장이되도록 대선을 유도하주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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