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오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가정의 날"운영은 상황대기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장근무 및 대기성 근무를 타파하고, 정시퇴근을 의무화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 정착을 도모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가정의 날에는 10시부터 11시30과 14시부터 16시까지를 ‘집중근무시간’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직원 간 불필요한 전화 및 방문 안하기와 회의소집 및 업무지시 자제하기등의 내부방침을 세워 효율적인 업무처리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정의 날"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직원들에게 최신 영화 ․ 공연 등의 문화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가족사랑수기, 사진공모를 통한 콘도 이용권의 혜택을 부여하고, 19:00 이후의 전산망 접속차단, 20:00 이후 청사소등, 구내식당 석식 미운영 등의 방법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날운영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가정과 직장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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