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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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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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줄기세포 추출을 추가 공정 없이 원심분리 이용해 전 과정 자동화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JAMES LEE, www.yahohpia.com)은 23일 고효율 줄기세포 자동분리기의 특허(출원번호 10-2006-0111265) 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이 이번에 특허 등록한 2건의 고효율 줄기세포 자동분리기는 성체 줄기세포 추출 과정에서 별도의 작업이나 추가 공정 없이 원심분리를 이용, 전 과정을 자동화해 연구목적, 치료목적, 미용목적의 성체 줄기세포를 추출해 내는 제품이다.

WIPO(지적재산권 기구)의 국제조사보고서에서 각각 4개의 A등급을 받은 고효율 줄기세포 자동분리기의 특허등록은 세포치료 및 줄기세포 기술에서 필수과정인 분리과정의 원천기술 확보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향후 국내외 줄기세포 치료관련 시장에 대한 선점 효과가 상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줄기세포 추출을 위한 일반적인 방법은 원심분리 시행 후연구원이 수작업(Pipetting)을 통해 침전된 줄기세포를 직접 채취하는 일차원적 방식으로 이 두 과정을 7 ~ 8회 정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극소량의 줄기세포 채취가 가능했다.

하지만 당사의 줄기세포 자동분리기는 수작업을 통한 기존의 방식에 비해 안정적이고 표준화 된 세포자동분리 과정을 채택하고 있어 줄기세포의 고효율 대량분리가 가능하며, 콘 형태의 단일챔버시스템을 통해 원심분리과정에서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멸균상태 유지가 가능하므로 줄기세포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비중과 점도 차이에 의한 분리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필터방식에 비해 손실이 없고 소모성 부품의 사용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제조단가, 유지비용 및 인력투여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다량의 줄기세포 획득과 유지비용의 최소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된 것이다.

이는 곧 지방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를 실용목적인 가슴성형, 주름제거 및 재건시술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가능케 함으로써 줄기세포 기반 연구가 증가하고 실용적 목적의 줄기세포 치료가 성형 및 재생의학분야로 일반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인 만큼 관련 수요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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