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없는 홍천 홍천사람도 철도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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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운영위원회, 용문~홍천 철도유치 염원 챌린지 동참

 

사단법인 이웃은 12일 MG홍천새마을금고 내 사무실에서 박학천 이사장, 전상범 운영위원장, 권현철 홍천군수영연맹 회장, 박희원 애홍회 前회장, 김재권 홍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 前회장, 안광민 더온광고협동조합 총무이사 등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홍천 철도유치를 염원하는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원도내 홍천군만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홍천군민의 30년 숙원사업으로, 홍천군민들은 용문~홍천 철도유치를 위해 그동안 군민서명운동, 양평군과 철도유치 상생협약, 철도유치 염원 챌린지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사)이웃 운영위원들은 250여명의 회원들이 다함께 홍천과 양평군민들의 SOC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SNS와 BAND에 게재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강원도 SOC 최우선 사업으로 건의된 용문∼홍천(34.2㎞·7818억원) 철도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 계획안에 담겨 자체 계획안을 갖고 기획재정부와 막판 협의를 진행 중으로 최근 알려지고 있으며, 4월 공청회를 거쳐 6월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전상범 운영위원장은 “홍천주민들도 철도를 타고 싶고, 서울분들도 철도를 타고 홍천까지 오실 수 있는 날이 빨리 도래하기를 염원한다”면서 “수도권의 인구 과밀화와 양극화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계획포함은 당연하며 철도건설이 조속히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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