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용 먹는 인슐린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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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용 먹는 인슐린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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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험에서 인슐린 주사와 비슷한 수준의 혈당 조절 효과 확인

앞으로는 당뇨병 환자들이 번거로운 인슐린 주사 대신 캡슐형 약으로 간편히 복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제약회사 다이아베톨로지사와 카디프대 연구팀이 캡슐형 인슐인 내복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을 이끈 카디프대의 데이비드 오언스 박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당뇨병학회 회의에서 캡슐 개발 성과를 발표했기때문이다.

데이비드 오언스 박사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변화시켜 저장을 하는 기능을 하는 인슐린은 단백질로 이루워져 있다며 이 단백질을 위에서 소화돼 잘게 부서져 성분이 변하기 때문에 그동안 먹는 약 형태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측은 인슐린이 위에서 녹지않고 소장에서 흡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캡슐형으로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캡슐에 넣어져 소장까지 이동한 인슐린은 체내로 흡수돼 간으로 옮겨진 뒤 포도당을 변화하는 기능을 하게된다.

연구팀들은 당뇨병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해 인슐린 주사와 비슷한 수준의 혈당 조절 효과를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슐린 주사때 인슐린 수치가 갑자기 높아지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다이아베톨로지 측은 설명했다.

다이아베톨로지는 특히 소아당료병 환자들에게 인슐린 내복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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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2009-07-20 19:02:24
당료환자로 현재 주사용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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