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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고 9988살구친구 페스티벌’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도고면사무소 직원들^^^ | ||
국도 21호선에서 도고온천까지 진입하는 1.6km구간에서 150여주의 살구나무에 익은 살구를 장대로 따보는 살구체험, 초등학교시절 부푼 기대로 숲속을 헤매던 추억의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특히 보물찾기에서 나오는 보물들이 재미있다.
도고온천에 소재한 숙박업소의 숙박권이 대박이고 목욕권, 세계꽃식물원 입장권, 도고전통옹기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이벤트를 위해 자발적으로 도고온천 관내 사업장에서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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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고온천 진입도로 1.6km구간에 150여주의 살구나무에서 노랗게 살구가 익어가고 있다.^^^ | ||
이와 함께 초여름 날 살구를 따고 들길을 걸으면서 땀 흘린 손은 도고에서 빚어낸 전통옹기 항아리에 담겨진 온천수를 떠서 씻을 수 있도록 관광객의 마음까지도 배려하고 있다.
도고온천수의 우수성은 말없이 알리면서 기분 좋은 도고의 이미지를 담아 갈 수도 있고 건강식품 살구와 깨끗한 손이 건강 백세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지닐 수 있도록 구성 한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 이곳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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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 | ||
둘째는 여느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축제와 사뭇 다르다는데 큰 의미를 둔다.
이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살구를 발굴하여 십분 활용함에서 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십시일반으로 도고에 소재한 관광업소, 자영 업소들이 적극 참여하여 이벤트를 만들어 냄으로써 가능했다.
또한 대나무를 잘라 시기게양대를 설치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도고면장 이하 행정공무원들의 노력도 내실 있는 준비와 주민참여 분위기 조성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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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고온천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먹음직한 살구를 보고 몸을 세운 체 살구를 따고 있다.^^^ | ||
셋째는 7월 1일 행사를 위해 11시간동안 교통을 전면통제하여 생활의 불편함이 예상 되는데도 주민 누구하나 불만을 터트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으며, 혹 지나는 사람들이 익은 살구를 따려고 하자 이곳을 지나는 주민과 운전자들이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하여 따지 못하게 하고 있다.
"도고 9988살구친구 페스티벌은 99살까지 88하게 살려면 건강식품 살구를 먹자, 9988명의 친구와 건강식품 살구를 먹자"의 큰 이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목부터 재미를 풍기고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축제는 아산의 도고면민의 소망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공하여 도고온천의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새로운 지방축제문화의 모델로 태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순순한 동심 속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음껏 살구를 맛볼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푸른 들판과 자연을 벗 삼아 하루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의 초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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