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국제파트너쉽 실행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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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국제파트너쉽 실행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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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소에너지 관련 산, 관, 학 대표 참석

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지난 12일에서 13일까지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국제 수소에너지 관련 산·관·학 대표들이 참석하는「제8차 수소경제국제파트너쉽(IPHE) 실행연락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2003년 미국의 제안으로 결성된 국가간 정책 파트너쉽인 IPHE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수급체계(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효과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목표로 정보교류, 다자간 연구개발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2003.11월 가입한 이래 미국, 일본, 독일, 중국, EC 등 17개 회원국과 함께 활동 중이다.

이번 실행연락위원회는 의장인 독일의 한스 요하킴 네프(Hanns Joachim Neef)를 비롯한 50여명의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회원국의 수소경제 현황 및 최근의 정책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IPHE 협력프로젝트의 추진현황 점검 및 ‘07년 신규추진 대상과제를 보고하며 한국은 현재 ‘연료전지시험, 안전 품질기준 제정’ 등 2개의 협력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산업자원부 이재훈 차관은 첫 날 환영사를 통해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파트너쉽이 인류의 꿈인 환경친화적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수소에너지 시대를 구현하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주길 바란다”는 희망과 함께 수소경제실현을 위한 각계의 꾸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13일(수)에는 주최국 현황발표를 통해 우리의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정책현황 등을 소개했다.

현대차, 가스공사, LG화학, POSCO 등 국내의 대표적 수소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이 각각 연구개발 및 상용화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세계 수소시장에 우리의 기술력을 알려, 향후 세계수소시장에의 진출가능성 및 선진국과의 협력기회를 타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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