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은 주민자치위원들 사이의 갈등과 분쟁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위원 선출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상실로 불공정선출 의혹이 일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런 한편, 이런 자치위원간의 파열음속에 전년도 자치위원 회비와 시의 지원 잉여금으로 연말에 금(골드바)을 구입, 전체회원들과 고문단에게 배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치위원들 중 일부가 이런 행태에 동의할 수 없라며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시가 지원하는 자치위원회 회의참석비 7만원과 회비 3만원으로 도합 1인당 10만원씩 축적돼 수천만원의 기금을 형성했으나 봉사단체로서의 운영 및 설립취지와는 달리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번 구입 골드바는 총26개를 구입해 자치위원 23개, 고문단 3개를 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추가분 2개(2돈)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어 제주도 여행경비도 1천여만원 이상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 자치위원은 “현)집행위원들의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단체인 자치위원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정의를 이토록 변질시키고 있구나 정의롭지 못하다”고 성토했다.
또, “자치위원 선정과 기금회계의 투명성을 위원에게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공정과 투명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관련 공직자와 해당 단체관련자는 내용들은 알고 있으나 상황을 축소는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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