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기록인증과 세계 기네스북 등록대행을 담당하는 한국기록원과 동면농협, 동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 연기군 등은 오는 6월2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연기군 동면 대한교과서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수박기록 표준화를 위한 제3회 맛찬동이 수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원무)에 따르면, 연기군의 특산물인 동면 맛찬동이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미 FTA협정 체결 등 어려워진 농촌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며 농민들에게 기록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게 함으로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
대한민국 최고 기록도전 종목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박화채 만들기 ▲수박 온몸으로 빨리 깨기 ▲수박 높이 쌓기 ▲티스푼으로 수박 빨리 먹기 ▲수박씨 멀리 뱉기 등 다채로운 타이틀로 진행된다.
기록의 측정과 심의, 대한민국 최고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담당하게 될 한국기록원은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면 과일이나 야채의 씨를 이용한 멀리 뱉기, 빨리 깨기, 먹기 등 단일 종목의 기록대회는 종종 볼 수 있으나 한 가지 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타이틀의 기록도전 대회는 매우 보기 드물다"며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기록문화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연기군 동면에서 생산된 비품수박을 모두 수거하여 모든 참가자와 함께 깨뜨리는 퍼포먼스와 노래자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고 또, 수박 특별 할인판매장과 품평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각 기록도전 종목별 최고 기록 수립자에게는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식 인증서와 함께 기네스세계기록과 비교하여 더 우수한 기록은 세계기록에 도전 할 자격이 주워지는데, 기록도전 및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축제위원회(041-864-7551~4)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충남 연기군 동면 수박단지의 재배현황은 76농가 52ha에서 연 평균 2500톤을 생산하여 4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친환경 농법으로 수박을 재배하여 소비자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품질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연기군에서는 동면수박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2007년도 지역 특화사업품목으로 선정 12억원을 투입, 토양개량과 유박비료지원,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하는 등 우수 농산물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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