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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실수로 곤욕을 치루는 이명박 전 시장^^^ | ||
이에 박 전 대표측이 '허위'라며 이 전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런 상황의 증거를 수집하려 온 인터넷을 다 뒤져보았지만 그날의 흔적에서 그런 내용의 기사는 찾아 볼수가 없었다.
즉, 이 전시장의 실언이 또 한번 문제를 일으킨 사건이다. 정황을 살펴보면 이명박 전 시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된 곳은 강릉 경포대의 현대호텔이었다.
"서울 관악구 지구당 당원대회인가 하는 데서 말입니다. 박 전 대표가 참석한 행사였어요. 그쪽의 이모 의원이 저를 겨냥하며 '장돌뱅이가 어떻게 대통령이 됩니까'라고 연설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전해 듣고 저는 여간 충격을 받은 게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장돌뱅이'라 한적 없어 '증거 내라'
이어 "같은 당 사람끼리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장돌뱅이라니요. 박 전 대표는 그 연설을 듣고도 제지하지 않았다는군요. 저는 내 주변 사람들한테 그런 말 못하게 합니다. 이와 비슷한 연설이 박 전 대표가 가는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이명박 전 시장은 말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읽고 한마디로 이명박 전 시장의 가증스러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래도 최소한 예의는 있는줄 알았더니 진짜로 '장돌뱅이'보다도 못한 인격을 소유한 시람이라 생각한다. 확인도 안한 소문만으로 이런 말을 어찌 천연덕 스럽게 대권후보라는 사람이 할수가 있는가.
무슨 언론에 동정심을 유발하는것도 아니고 유치원생 어린이도 아니다. 자신이 한말이 언론에 보도되면 얼마만큼 파장이 큰지도 모르고 말를 했단 말인가. 아니면 그냥 심심풀이로 한말인가. 간단히 요약하면 ①"장돌뱅이가 어떻게 대통령이 됩니까"라는 말은 이혜훈 의원이 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전 시장은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그런 망언을 한걸까. 분명 아직 치매가 올 나이는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정확히 해명을 안한다면 좀 곤란한 일이 생길 것 같다. 또한 ②"같은 당 사람끼리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라고 한말에 대해서는 집안 단속을 먼저 하고 이런말을 꺼내야 할 것이다.
문제된 발언 그자리에 박 전 대표 없었다.
터무니 없는 말로 간혹 언론의 기사거리가 되는 이 전 시장의 발언중 최고 빅 하이라이트의 말이다. ③"박 전 대표는 그 연설을 듣고도 제지하지 않았다"란 말은 이 전 시장의 모든 예의범절을 검증하게 해준 최악의 실수였다. 우선 그자리에 박 전 대표는 없었다. 그렇다면 이건 지어낸 말이라는게 확인된셈, 또한 상대의 인격을 모함하는 중대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한마디로 박 전 대표는 그런 말을 하는 자리에 있었어도 끝난 다음에 분명히 지적을 하고도 남을 사람이다. 박 전 대표의 인품을 아직도 모른다면 이번 경선 게임은 박근혜 전 대표의 완승으로 끝날 것이다. 어찌 그리 몰상식한 인격모독의 음해성 발언을 쉽게 했는지 다시금 바라다 보게 된다.
또한 ④"저는 내 주변 사람들한테 그런 말 못하게 합니다"라고 한말에는 너무 반론 할 말이 많지만 간단히 요약해서 지적하고 싶다. 이 전 시장은 신앙적으로 보나 지금의 위치로 보아 당연지사 타당성 있는 말로써, 응당 그렇게 해야 할 인생의 선배다.
허나 ④항의 말을 인용하면 "내 주변 사람들한테 그런 말 못하게 한다"라는 이 전 시장의 말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라고 일축 해 버리고 싶다. 이 전 시장은 신문이나 방송, 그리고 참모들의 모니터링한 기사를 보고 받지도, 하지도 않는 모양이다.
허구한날 자신의 측근들이 방송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별의 별 소리 다하는 걸 모른다고 발뺌하는 것인지, 알면서도 이런 구태연한 말을 하는건지, 이 전 시장의 공보특보들이 번갈아 가며 풍선껍 씹는 소리를 단 한번이라도 들어 보았으면 놀라 자빠져 이미 고인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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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측 공보특보 박형준의원,진수희 의원, 정두언 의원^^^ | ||
그토록 아끼는 정두언, 진수희, 박형준 등이 연일 큰소리로 떠들어 대고 있는데도 말리기는 커녕 더 떠들어 대라고 한것 아닐까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 전 시장의 말을 빌리면 정,진,박 등은 주군의 지시도 따르지도 않았으니 이는 분명 이명박 전 시장의 말을 알기를 고스톱판 흑싸리 껍질로 알았다는 것 아닌가.
분명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대권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이 헛소리를 하시진 않을터, 그렇다면 분명 소속 공보특보 참모들이 항명을 한것임에 틀림 없다. 단 하루라도 자신들의 공보특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보고도 안받고 있는 모양이다. 참으로 한편의 개그를 보는것 같아 쓴웃음만 나온다.
앞전 글에 진수희를 겨냥해 썩은 시궁창 냄새가 난다고 표명을 했었다. 진수희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하여 말한 것에 1/10만 이 전 시장에게 했다면 당장 고소고발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의 입방아를 측근들이 찟고 있었다는 걸 이명박 전 시장은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측근들의 입방아를 몇가지만 간단히 소개한다. 진수희라는 여자가 '박근혜 대표가 대선후보가 되면 한나라당이 망할 것'이란 소리 못 들으신겐가. 설마 못 들었다고는 안할 것이다. 그러면 단 한번이라도 말려본적이나, 그런말을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지적을 해 준적 있는가.
아니면 진수희의 발언이 이명박 본인과 같은 것이라서 묵인 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위의 발언에 대입하면 진수희보고 '같은 당, 같은 대권후보인데 너무 심한것은 자제하라'든지. 아니면 '당 전 대표를 한 분이니 같은 의원이며 대선배이니 말을 조심하라'라고 해 본적이 있는지 반문 하고 싶다.
내 탓 보다 남의 탓만 하는 이명박 전 시장
또한 좌장인 이재오는 박 전 대표에게 '독재자의 딸'운운 망언을 몇번이나 하였는데 그런 발언을 했을때 그러면 안된다고 단 한마디라도 했었던가. 위에 말한 대로라면 당연히 하지말라 했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는지, 또한 정두언은 시장 재임시부터 인맥중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한다.
정두언 발언중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 중 '유신의 딸'이라는 개소리 같은 망언을 했던 적 있다. 수십년을 측근으로 데리고 있는 정두언의 망발에 대해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사과는 커녕 정두언을 나무란적 있는가. "철모르고 말했는데 내가 사과하리다."라며 미안스러워 한 적이라도 있는가 말이다.
지금 이명박 전 시장의 인터뷰 발언은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한것이다. 생대의 켐프측 발언을 트집잡으려 하지말고 이 전 시장의 측근들이 마구 지껄이는 소리를 먼저 듣고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켐프에서 먼저 집단속을 한 다음 인격수양에 들어가야 한다.
이 전 시장이 말한 "내주변의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못하게 한다"라고 한 말에 진정성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렇다면 당장이라도 오두방정을 떨고 있는 진수희와 기고만장한 정두언의 입에 자물통이라도 채워 근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망언한 이명박 전 시장 공개 사과해야 할 것
추가로 한마디 더 한다면 이 전 시장측 주호영 의원은 "사실관계가 조금 다르다고 우리가 꼭 증거를 찾아서 대야 하느냐"며 배짱 퉁기는 이런 말투가 이명박 전 시장의 표심을 얼마나 떨거 버릴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라. 뻔뻔하게 이럴 때일수록 서로 예의와 품위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 배쨩은 누구를 닮은 것일까.
또 다른 측근은 "자신들이 평소 한 발언이 있으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느냐"며 "평소 그런 지적을 받지 않도록 언행을 신중히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이명박을 욕되게 도와주는 발언들이다. 모두 이명박측근들은 이 처럼 무식한 존재들만 있는 것인지 잘 생각하기 바란다.
죄를 짓고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버릇은 죽어서도 고치지 못하는 법, 이명박 전 시장은 공개 사과를 해서 이번 망언에 뿌리를 속히 뽑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인격모독성 발언만은 하지 말기를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지지자로써 충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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