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 감춘 J모씨를 공개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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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감춘 J모씨를 공개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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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자를 미끼로 투자자 끌어들인 후 행적 감춰

^^^▲ 2005년 12월30일자로스포츠 조선에 (주)해돋이 대표로 광고한 J씨와 광고내용
ⓒ JBS^^^
국내분묘가 현재 2,000만기 정도로 기당 15평으로 계산할 때 전체국토면적의 1%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20만기씩 여의도크기만큼 묘지가 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장묘문화가 바꾸지 않으면 2012년에는 공급할 묘지면적이 없어 땅을 놓고 죽은 자와 산자가 싸우게 될 것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장문화 개선이 심각한 상황에서 각광받고 있는 납골당 등을 이용, J모씨 등이 사기행각을 벌인 것이 제보돼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본보에서는 J모씨를 공개적으로 수배한다. 독자들의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

“투자를 하면 특수경매, 납골당 사업 등으로 높은 이자를 보장하겠다”는 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행적을 감춘 (주)금이성 대표 J모씨를 공개 수배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된 바에 의하면 J모씨는 대전 중구 오류동에 소재하는 신화빌딩에 (주)금이성이란 회사를 차려놓고 특수경매나 납골당 사업을 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투자금액에 대해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식 등의 감언이설로 투자자에게 접근 투자를 유치하고는 행적을 감추었다는 것으로 피해액만도 1,000여억원에 달한다는 것.

확인한 바에 의하면 J모씨는 2005년 12월19일자 한국일보에 자신이 (주)찬디올 대표로 ‘(주)찬디올이 은나노 분야선두기업’임을 광고 하고 동년 12월30일자로 스포츠 조선에 자신이 (주)해돋이 대표로 ‘(주)해돋이는 중국부동산시장 성공에 이어 프랜차이즈 신화까지 만들었다’는 식의 광고 등을 해 자신이 대단한 사업가인양 과시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그는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 ‘금이성 추모테마파크’가 조성하는데 여기에 투자했다는 식으로 투자자들을 속여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투자자들을 현혹하기위해 만든 (주)금이성이 추진한다는 ‘금이성 추모테마파크’ 팜플렛에는 세부실적사항으로 ‘부안 임씨 종친회 봉안 계약’등을 한 것으로 나와 있으나 이도 확인 결과 말짱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이성 추모테마파크’의 S모 회장은 "현재 추모관이 준공단계에 있으나 연기군에 납골당 신청이 안돼 있는 상태로 납골분양을 시작도 안했다"면서 "한 때 (주)금이성과 투자관계로 말이 오간 적이 있었을 뿐이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금이성 추모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연기군청에 확인결과 연기군청 납골담당은 "아직 납골당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혀 J모씨가 만든 팜플렛도 투자자들을 현혹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확인 결과 J모씨는 모경찰서에 '사기 등'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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