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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일자리 2배 만들기 3대 원칙 및 7대 전략´ 발표
박근혜 전 대표는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매년 새로운 일자리 수를 지금의 30만개 정도에서 60만개로 늘려 5년간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원칙과 관련, 박 전 대표는 ▲기업과 시장 중심 ▲'좋은 일자리 만들기’▲사람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하고, 7대 전략으로는 ▲감세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 ▲기업규제 원점 재검토 ▲계층별 맞춤형 실업 대책 ▲해외 일자리 개발 ▲취약 근로계층을 위한 일자리 개발 ▲서비스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회생 프로젝트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각론에서 박 전 대표는 가업형(家業型)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속세 과세를 유예하거나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과 정규직을 새로 채용하면 세금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소득층 학생들의 취업준비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가칭 '인력개발구좌제´ 실시를 추진하고, 어학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50개국에 20명씩 파견해 한국형 평화봉사단으로 활용하며 2년간의 인턴기간 후 종합상사나 코트라 등에 우선적으로 채용되도록 하는 '장보고 프로젝트´ 추진 계획도 밝힌다.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그라민 은행과 같은 소액신용대출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힐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친박 성향인 이혜훈 의원 주최로 열리는 '위기의 대한민국, 대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한다. 박 전 대표는 "한국의 대처로 한국병을 고치겠다"면서 '한국판 대처리즘´을 주창하고 있다.
연세대 김영세 교수는 미리 배포한 발제문을 통해 "1975년 G7(서방선진 7개국) 가운데 꼴찌였던 영국의 국민소득은 2005년말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고 당시 21위였던 국가경쟁력은 지난해 6위로 올라섰다"면서 "법과 원칙의 강철여인인 마거릿 대처, 한국이 지금 필요로 하는 리더십"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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