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킹' 박승대, "KBS 개그맨 추가합격, 합격자 1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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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킹' 박승대, "KBS 개그맨 추가합격, 합격자 1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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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스마일킹'을 제작 중인 개그맨 박승대가 "KBS 공채 추가 합격으로 개그맨이 됐다"고 밝혔다. 

28일 팟캐스트 '황현희X박성호X김대범의 썰빵' 93회에서 황현희가 "박승대 선배님이 KBS 개그맨이 된 게 몇 기시죠?"라고 묻자, 박승대가 "4기, 1985년 8월 3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승대가 "제가 4기, 1기 심형래 씨, 2기 김미화, 김한국 씨, 3기가 유명한 사람은 없는데 김용 씨"라고 말했다. 

이에 황현희는 "개그맨이 되셨을 때, 뭘로 되신 거예요?"라고 묻자, 박승대는 "개그콘테스트 공채 4기는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 때문에 특별히 많이 뽑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현희가 "야! 이건 전혀 몰랐던 사실 아냐!"라고 밝혔다. 

이어 박승대는 "그때 보통 개그콘테스트 3기까지는 2~3명 뽑는데, 4기는 양종철, 서원섭, 하상훈, 박승대, 이현순, 곽재문, 정우진 등 20명 뽑는데 나는 21등 했어요. OOO 씨라고 CF 모델인데 합격 후 3일 만에 그만둬서, 내가 20등으로 들어갔어요. 성대모사 20가지로 개그맨이 됐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승대는 개그맨 지망생에게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으면 기회가 있는데, 노력과 열정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개그는 철저하게 공부를 하고 분석을 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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