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수북한 털에 시청자 불만도? "왁싱 열두 번…처음엔 2초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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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수북한 털에 시청자 불만도? "왁싱 열두 번…처음엔 2초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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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조병규 (사진: 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조병규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배우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적나라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MBC '나 혼자 산다'엔 조병규가 출연하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그가 수염 제모를 위해 왁싱 숍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병규는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할 당시에도 "수염이 정말 많이 난다. 왁싱을 열두 번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왁싱을 처음 한 날 2초 정도 기절했다. 과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조병규는 최근 JTBC 'SKY 캐슬(스카이캐슬)'에서 극 중 고등학생인 차기준 역을 맡았으나 당시 남다른 수염자국으로 시청자들의 타박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대해 조병규는 "왁싱을 했는데도 시청자들이 '고등학생인데 수염자국이 너무 심하다'라고 한다. 왁싱을 한 게 그거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선 조병규의 과감 없는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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