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응상씨는 지난 20일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 이후 26일과 28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박씨는 2013년 진주시와 서울시 유등축제 갈등 사건을 배경으로 한 실화소설 ‘유등의 꿈’을 연재할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명으로 등장한다는 이유로 연재 22회차에서 연재 중단되고, 소설 연재한 언론사가 강제 폐간되는 등 1970년대 독재시대처럼 문학탄압하고 문인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등 독재적 필화 사건에 맞서 “표현의 자유 지켜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연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설가 박응상씨는 “펜을 이긴 권력은 없다”며 5년 이상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문학탄압과 표현의 자유 침해에 홀로 맞서 싸우고 있어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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