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김해시 진영자원봉사회가 지역 중진 인사들과 봉사회원 70여명이 침석 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원봉사회는 4년 전 김진옥 초대회장과 15명의 봉사자들로 출발해 매월 20여명의 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끼 식사를 시작으로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지금은 6~7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어울림 한마당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봉사자들도 80명이 넘는 큰 봉사단체로 거듭났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회 김향미 회원이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최금옥, 김선옥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등 시상식도 함께 하였다.

한편 봉사회에서는 지난 4년간 진영 자원봉사회의 버팀목이었던 김진옥 초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지역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정대헌, 송병호, 안춘식, 이환득 등 주요인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김진옥 초대회장이 2월 김해시 자원봉사단체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서 지난 4년간 총무로 살림을 맡아 왔던 김미영 총무가 그 뒤를 이어 진영 자원봉사회 2대 회장으로 중책을 맡게 됐다.

김진옥 초대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기여하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전진 할 것이다”고 하였고, 김미영 회장은 “유대인의 성전인 탈무드에 보면 우리 인간에게는 세 가지의 친구가 있다” 면서 “첫째는 재산이며 두 번째는 가족과 친구이며 세 번째는 희생하는 마음이라 했다”고 말하고, “세 번째 사회를 위해서 희생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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