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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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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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미혼직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경남 진주시는 12월 6일 오후 4시 청내 미혼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홀에서 ‘청내 미혼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생활 균형, 가족의 가치, 양성평등 관점의 연극공연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교육은 공직자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우리 모두의 과제임을 인식했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인식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정책 개발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는 내년부터 중앙정부의 저출산·고령화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출방지, 인구유입 유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자체‧지역사회‧주민 간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행복한 가족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출산용품비 전 출산가정으로 확대, 아이로 미래로 여성단체협의회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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