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속의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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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속의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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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 12월 3일 직지사 담벼락에 피어난 개나리꽃^^^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황악산 기슭에 자리한 직지사(直指寺)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역사가 무려 1600년에 이를 정도의 고찰(古刹)이며, 주차장 앞의 커다란 일주문에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東國第一伽藍黃嶽山門)'이라는 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모도 큰 절이다.

직지사는 창건 이후로도 신라,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중창이 이루어져 한때는 건물이 250여 동에 이를 정도의 거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불타 없어지고 조선 영조 때 중창이 이루어졌으나 본격적인 중창은 1966년부터 시작되어 오늘의 거찰이 조성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유명한 승병장이었던 사명대사가 출가한 절이라 하여 왜병들의 혹독한 보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東國第一伽藍黃嶽山門)^^^
직지사(直指寺)라는 이름의 유래는 세 가지 설이 있다. 첫 번째는 아도화상이 직지사를 창건할 때 손가락을 곧게 뻗어 '큰 절이 들어설 자리'를 가르켰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는 설이다.
두 번째는 고려의 능여선사가 직지사를 중창하며 측량을 할 때 자를 쓰지 않고 손으로 쟀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선종에서 나오는 말인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不立文字 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말에서 따왔다는 설이다

^^^▲ 직지사 돌담길^^^
경내에는 석조약사여래좌상(보물 319), 대웅전 앞 3층석탑(보물 606), 비로전 앞 3층석탑(보물 607), 대웅전 삼존불 탱화 3폭(보물 670), 청풍료(淸風寮) 앞 3층석탑(보물 1186)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명부전에 전 박정희대통령 부부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 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 직지사 범종루^^^
^^^▲ 직지사 청풍료 앞 삼층석탑^^^
^^^▲ 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 비로전 앞 3층석탑(보물 607)^^^
^^^▲ 대웅전^^^
^^^▲ 대웅전 앞 3층석탑(보물 606)^^^
^^^▲ 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 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 1600여년 고찰의 향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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