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선고 받은 여당, 장례식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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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선고 받은 여당, 장례식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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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망을 져버린 좌충우돌당의 비극

^^^▲ 상여
ⓒ 인터넷자료^^^
10월 25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열린당은 또다시 참패를 당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회의원 2명,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2명을 뽑는 총 9개 선거구에서 열린당은 예상대로 단 1석도 거두지 못했다. 그야말로 낯 뜨거운 참패로 기록될 일이다.

2005년 이후 실시된 재․보궐 선거에서 열린당은 40전 전패로써 여당으로써의 위치는 물론 체면조차 구겨버리는 큰 수모를 당했다. 그야말로 국민들로부터 사망선고를 받고 만 것이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씨가 가까스로 승리하고, 그 이후 실시된 총선에서도 탄핵 후폭풍 덕으로 검증도 덜된 열린당 호보들이 너도나도 길에서 도둑놈 지갑 주워들듯 대승을 거둔지가 어제 같은데 새삼 격세지감을 느낀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은 여당인 열린당을 향해 과반수가 넘는 의석수를 만들어 주었다. 그만큼 여당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그런데도 열린당은 돼지처럼 국민들의 표만을 얻었지, 그에 상응한 정말로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펼치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다가 결국 좌초당하고 말았다.

덩치만 컸던 열린당은 결국 공룡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듯 전패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으니, 국민들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곧 신기루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는 부동산문제로부터 북핵과 개성춤판 등에 이르기까지 경제, 안보, 외교, 내정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정치를 해오지 못한 결과 ‘무책임하고 무능한 아마추어 여당’으로 낙인찍혀 결국 사망하기에 이른 것이다.

민주당 후보로 나서 당선된 노무현씨가 이를 배신하고 100년 간다는 목표로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진 듯 뚝딱 열린당을 만든 결과치고는 졸작 중에 졸작이다. 정치적 욕심으로 창당된 열린당은 결국 3년 세월동안 무면허 초보 운전자들이 너도나도 나서서 좌충우돌 운전하다보니, 벌써 고물차가 돼 버린 것이다. 이제는 하도 부딪치고 고장이 많아 수리는 고사하고 폐차만이 유일한 방법이 되었다.

고물차에 얹혀진 141명의 승객들이 이제는 발만 동동 구르며 어찌해볼 방법도 없이 장례식과도 같은 폐차처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돼버렸다. 폐차라는 장례식을 치르고 사분오열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가련한 처지가 된 것이다. 원래부터 콩가루가족으로 모인 정당치고는 폐차 후 새 출발이 너무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는 그 길만이 유일한 것으로 비쳐진다.

되돌아보면, 열린당 창당은 정치적 사심(私心)에 욕심만 앞섰지,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책에 대한 비전과 철학 없이 만들어 졌기에 필연적으로 사망하기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이합집산 식으로 정체성 없이 잡탕으로 모여든 열린당은 서로 운전대만을 잡겠다고 여러 운전수가 나섰지만 결국 좌충우돌 아마추어 정치를 하다가 큰 장애물을 만나 대파당하고 만 것이다.

40전 전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열린당은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기대를 바래서는 안 될 것이다. 말기 암 환자와도 같은 열린당은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깊이 사과하고 당을 해체해야만 할 것이다. 빨리 문 닫아야한다는 결론이다. 처음부터 비전과 철학 없이 아마추어 정치인들의 이익집단처럼 탄생된 열리당은 현명한 의사와도 같은 국민들로부터 여러 차례 사망선고를 받은 이상,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열린당은 아직도 141석으로 제1당은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열린당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덩치 크고 골이 빈 공룡처럼 이제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정당이 아니다.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운명에 처하고 만 것이다.

이제 열린당은 국민들로부터 용도 폐기된 불임정당이요, 사망한 정당이다. 이에 열린당은 하루빨리 화려한 장례식이나 치러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신기루처럼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엉터리정당으로써 국민들에게 큰 아픔만을 각인시키고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열린당의 실패는 다시는 이러한 ‘엉터리정당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하나의 교훈만을 남기고 연기처럼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이미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버림을 받은 열린당은 더 이상 존재가치를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깨끗한 결자해지로 더 이상 국민들을 염려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루빨리 화려한 장례식으로 사라지는 것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마지막 길이요,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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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2006-10-26 13:07:24
국민은 당이 필요 없다 인물과 일꾼이 필요하다 김근태 계급장 떼고 김정일이 하고 춤추고 왔네 한나라당은 뭐하노? 대선주자 세파 싸움 하느라 국민들 생각 좀 하나? 원........무소속 소신껏 일해라 뽑았지롱

계룡산 시골농부 2006-10-26 16:08:08
ㅋㅋㅋ,오늘 대전현충원도 장례식하던데요^^ 최규하,,,하여간 장박사님 재미나게 썻구먼요,,,원래 우리당이취지는좋았는데,,,한때 인기가잇으니 자격미달 후보들이 탄핵바람타고 들어와서는 버려놔버린것도잇고 참여정부 장관들이 우리당에는 아무런 역할도 못하면서 이미지만 버려놓고 오늘은 또 추병직 건설이...검단신도시건설한다고 좌충우돌해대니 참으로 ..갈팡질팡,,모두 버려놧습니다....좌충우돌 장관들도 다..해임시키고 새로출발해야 될것같네요...장박사님 뭐하십니까///

애국시민 2006-10-26 17:24:23
장례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장례는 이미 치렀고 땅속에서 썩고 있을겁니다.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는것이 지상에서도 느낄수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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