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공연단, 청소년 12명 망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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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공연단, 청소년 12명 망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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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신청 받아 관련기관 협의 난항 예고

법무부는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의 초청 형식으로 방한 중이던 에티오피아 공연단 및 청소년 12명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초청을 주선한 관계자에 따르면 에디오피아 공연단은 지난 13일 밤 10시께 숙소(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말에 따르면"망명을 신청한 12명의 에티오피아인들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12명과 함께 방한한 공연단 9명과 청소년 12명 가운데 공연단 6명과 청소년 6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신병은 법무부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서 법무부는 이들이 정치적 사유로 인하여 귀국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난민인정을 신청 하였으며 보다 구체적인 난민신청 동기 등은 추후 면담조사를 통하여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2006.8월말 현재 난민신청자 총 950명으로, 난민심사를 마친 312명 중 48명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였으며 이들이 난민 신청은 난민신청 절차는 관계기관 의견조회 등 절차를 거쳐 난민인정여부 결정 할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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