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상남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사례관리 가구 중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 사용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욕실 겸용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이번 대상자는 기린면에 거주하는 84세의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로 집 밖 30m 거리에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겨울철 길이 미끄러워 다친 경험이 있고 특히, 비가 오고 밤엔 사용하기 불편하여 집 안 수세식 화장실 설치가 시급한 가구였다.
이에 상남면 맞춤형복지팀은 인제군사회복지관&우체국공익재단&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친구들의 연계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중순 집 안 화장실 설치 공사를 마무리 했다.
또한, 인제군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하여 11월 중 현관 및 창문 공사를 시행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수혜자는 “긴 겨울철 춥고, 미끄럽고, 눈비 내릴 때마다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상남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필요한 자원들과 연계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