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혁신전략 간담회가 26일 오후 16시, 도청에서 다양한 민간단체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 정부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17개 시·도 중 경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경남의 혁신전략에 대한 정부적 차원의 관심으로 이루어졌다.
경남 혁신전략은 경제혁신, 사회혁신, 도정혁신 등 3대 혁신으로 추진된다.
경제혁신은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혁신이 주축이 되며, 사회혁신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선적으로 민간이 주축이 된 워킹그룹의 개념을 도입, 사회혁신 본격추진에 앞서 혁신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시범사업 발굴 등 폭 넓은 의견수렴을 할 것을 밝히고 내년 상반기 중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을 보고했다.
도정혁신도 향후 추진분야를 설명하고 연내 혁신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단기과제 추진뿐만 아니라 곧 있을 조직 개편 시 도민관점에서 필요한 조직과 기능이 반영된 부서 통합·조정 계획도 밝혔다.
경남도는 정부관계자들에게 지역주도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정책금융기능을 강화해줄 것을 건의하고, 행안부에서 2019년에 추진할 지역 거점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전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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