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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 뉴스타운^^^ | ||
통계청은 24일 지난해 우리나라 총 출생아수는 43만8062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7990명이 감소하였으며 1일평균 1,200명이 출생한 셈이었으며, 총 사망자수는 24만5511명으로 1일 평균 67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생아수를 살펴보면, 1995년 72만 1,100명이던 것이 10년 지난해에는 43만 8,062명으로 무려 39.2%p나 낮아졌다. 사망률은 1995년 24만 8100명에서 지난해에는 24만 5800명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체중별로 보면, 2005년 출생아 중 과체중아(4.00㎏이상), 정상체중아, 저체중아(2.50㎏미만)의 비율은 각각 4.6%, 91.1%, 4.3%이었으며, 단, 태아 중 저체중아 비율은 3.3%인데 반해 다태아(쌍둥이 이상)는 50.4%에 달했고, 남아의 평균체중은 3.30kg, 여아의 평균체중은 3.20㎏으로 남아가 0.1kg 높으며 남녀 모두 2004년보다 약간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장소별 출생은 지난해에 태어난 출생아의 98.4%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났으며, 법적 혼인상태별 출생에서는 2005년 출생아의 98.5%가 혼인중의 자이며, 혼인 외의 자는 1.5%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출생률에서는 지난해 시도별 합계출산율의 상위는 제주 1.30명, 전남 1.28명, 충남 1.26명 순이며, 하위는 부산 0.88명, 서울 0.92명, 대구 0.99명 순이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 구시군은 강원 화천군(1.71명), 강원 인제군(1.60명), 전남 영암군(1.59명) 순으로 높고, 부산 중구(0.69명), 서울 강남구(0.71명)와 대구 중구(0.71명) 순으로 낮았다.
성·연령별 사망률은 2005년 남자 사망률은 1천 명 당 5.5명으로 여자 사망률 4.5명보다 1.0명 높았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했다. 연령별 남녀 사망률비를 보면, 50대 남자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2.9배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40대 2.7배, 60대 2.6배, 30대 2.0배 순서로 높았으며, 2004년부터 50대 남녀 사망률비가 40대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2005년 출산 엄마의 평균연령은 30.2세로, 전년에 비해 0.1세 높아졌으며, 첫째 아이 출산연령은 29.1세로, 10년 전(95년) 26.5세에 비해 2.6세 증가했고, 둘째 아이는 31.0세, 셋째 아는 33.3세, 넷째 아 이상은 35.3세에 각각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7.7로 나타나 10년 전인 95년의 113.2보다 많이 낮아져 성비 불균형이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출산순위별 성비는 첫째 아 104.8, 둘째 아 106.4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고, 셋째 아 127.7, 넷째 아 이상 132.6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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