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지난 7월 6일 개장한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물놀이장이 지난 19일 폐장 시까지 45일 간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개장 기간 총 3만 6,559명이 이용했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20%가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850명의 이용객이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올해는 여느 해에 비해 극심했던 폭염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으며,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보다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중자동청소로봇을 구입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시는 밝혔다.
한편,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물놀이장은 총 3840㎡의 면적에 수조와 워터슬라이드 샤워실, 탈의실, 세족시설,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