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천에서 ‘여름캠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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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천에서 ‘여름캠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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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원활한 교우관계 쌓아

▲ ⓒ뉴스타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는 지난 21일 ‘친구랑 함께 고민보다 여름캠프 GO’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5, 6학년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친구를 초청하여 참여하는 형식으로 36명이 함께 강원도 홍천에 다녀왔다.

이번 여름캠프는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원활한 교우관계를 독려하고자 진행됐다.

친구와 함께 짝을 지어 포레스트 어드벤쳐, 서바이벌, 카약,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우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신민선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이 캠프를 마련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교과과정인 한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과학습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청소년대상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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