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해산물 뷔페서 음식물 재사용…누리꾼 분노 "대게찜 먹고 치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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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해산물 뷔페서 음식물 재사용…누리꾼 분노 "대게찜 먹고 치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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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뷔페 토다이 음식 재사용

▲ 토다이 (사진: SBS)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해산물 뷔페 '토다이'가 음식물 재사용으로 역대급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서 해산물 뷔페 '토다이' 평촌 매장이 음식물 재사용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해 대대적인 비난을 사고 있다.

'토다이' 폭로에 일조한 직원들은 "진열됐던 해산물을 다시 얼렸다 사용하는 것은 물론, 완전히 녹아 흐물거리던 해산물도 재사용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처럼 파렴치한 행동이 '토다이' 본사에서 내려온 지시였으며, 음식물 재사용 레시피까지 공유되고 있어 주위를 경악케 했다.

'토다이' 음식물 재사용 보도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토다이' 평촌점 직원들 유니폼도 항상 더러웠다. 언젠가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알았다", "'토다이' 다른 지점에서 대게찜을 먹고 한 달 넘게 치료받은 적이 있다"라며 참아왔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토다이'는 국내 반입된 해산물 뷔페 중 높은 퀄리티와 낮지 않은 가격대로 고급스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독차지한 바 있으나, 음식물 재사용 여파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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