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양성평등에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실천을 약속하고자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 중이다. 올해 기념식은 여성단체 연합회 등 주민과 관계자 400여 명이 모여 양성평등의 뜻을 한 번 더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양성평등, 송파의 힘으로'를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와 특별 강연을 준비 중이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실천가정 및 여성지위향상 유공구민(총 20팀)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대붓 캘리그라피와 슬로건 카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퍼포먼스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행사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데 의미가 있다.
2부에서는 양성평등을 넘어 진정한 삶의 가치를 고민해 보고자 유범상 교수의 'No인가, Know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는 일주일(7월 2일∼6일)간의 특별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취·창업 전문가 특강,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서비스 운영, 여성영화 상영, 여성문화회관 수강생 작품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촉진할 예정이다.
송파구 황준철 여성보육과장은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비롯해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송파구의 노력들이 양성평등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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