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향악단, 유망신인 협주곡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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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향악단, 유망신인 협주곡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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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저녁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젊은 아티스트 무대' 선보여

▲ 포스터 ⓒ뉴스타운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젊은 음악인들의 등용문이 될 '2018 유망신인 협주곡의 밤'을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지난 4월 말 유망신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주기량을 선보인다.

이날 협연에는 바이올린 권나영(계원예고 3), 소프라노 황채림(추계예대 4), 플루트 이다슬(한예종 2), 콘트라베이스 박병진(연세대 2), 트롬본 김민철(충남대 4), 소프라노 이채란(공주사대 졸), 호른 권영진(한예종 졸), 피아노 윤성란(목원대 졸) 등 8인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꿈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연주곡으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바이올린 권나영), 이원주의 베틀노래,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소프라노 황채림), 롬베르그의 플루트 협주곡 b단조(플루트 이다슬), 보테시니의 몽유병의 여인 환상곡(C.베이스 박병진), 토마시의 트롬본 환상곡(트롬본 김민철),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소프라노 이채란),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제1번(호른 권영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피아노 윤성란)를 연주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게 된다.

한편, 이날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과 다채로운 곡들로 꾸며져 여러 악기가 가진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신예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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