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 가운데 전문분야의 국제전문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3~4년 정도 직장경력을 쌓고 해외로 이직하면서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 때문에 20대 후반에서 30대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 취업 전문가는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지원자들이 국제전문자격증인 미국공인회계사(AICPA)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공인회계사가 국내활동으로 국한되는 것에 비해 AICPA는 국제적인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어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취업이 가능하고 외국계기업의 국내진출이 증가하면서 국제 감각을 지닌 회계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내에서도 AICP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ICPA는 American Institu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의 약자로 미국공인회계사협회를 의미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공인회계사(U.S CPA)를 지칭하는 말로 통용된다.
이와 관련, 서강대 AICPA 연구과정 관계자는 “AICPA는 미국 내 어떤 응시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영학, 회계학 학점만 있으면 누구나 시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CPA는 오프라인으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해외 현지에서 회계분야로 취업 혹은 이직을 고민하는 해외학습자들에게 100% 온라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강의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고, MP3파일로 이동하면서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대 AICPA 연구과정은 지난 10년 이상의 강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AICPA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전문 교수진을 선별해 제작한 강의를 제공하며, AICPA 시험응시를 위한 자격요건, 시험응시, 시험날짜 및 장소 선정, 결과 발표까지 시험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대 AICPA 연구과정은 시험대비, 학점취득을 위한 공부를 통해 AICPA 시험응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1년에 6번 홀수 달에 개강한다.
학기가 개설되는 달에는 입학설명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교수진이 직접 ‘AICPA 진출 분야 및 전망, 시험 특징, 합격 노하우’ 등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5월 14일에 개강하는 5월 학기 정규 모집기간인 5월 13일까지 입학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절차 및 시험응시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 국제대학원 AICPA연구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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