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지난 4월 8일 오후 2시경 의왕지구당원 100여명이 “공천심사를 공정히 하라”며 격렬한 시위를 벌여 진통을 겪었다.
전날 더불어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인 의왕지역 신창현 국회의원이 단체장 공천심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절대 공천을 할 수 없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당원들은 “공천심사를 미루지 말라”며 공천연기에 거칠게 항의했다.
이들은 “정치인들이 이합집산 한다 해도 이렇게 하루아침에 뒤 집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성난 불만을 표출했다.
아울러 “사람답게 사는 세상, 부도덕, 부조리한 관행의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이 무색하게 지역구의원이 공천 아닌 개천을 하다면 지역정치를 맡길 수가 있겠냐?”라며 이같이 발언한 신 의원을 거칠게 비난했다.
대다수 시위 당원들에 따르면 “시를 발전시켜 시민의 7~80%가 현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여론을 무시하고 신 의원이 현)시장을 공천에서 제외시킨 것은 단순히 자신의 향후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이기적 오만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시위에 참여한 당원들은 한 목소리로 “더욱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정치도의가 땅에 떨어졌다”며 “강원도 속초에서 지역구를 옮긴 신 의원을 현 시장이 적극 지원하고 도와 당선시켰다는 것은 시민은 다들 안다”며 “차기 의원선거에 현)시장과 격돌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현 시장을 견제해 탈락시키려는 것 아니겠냐?” 라며 의혹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날 이들 당원들은 ‘신창현의원의 당 심사위원사퇴, 지구당위원장 및 의원직사퇴,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정 투명한 심사를 하겠다”고 약속해 신창현 의원의 김 시장 공천배재 발언에 반발하던 시위는 1시간 30분이 지나 철수 했다.
한편, 의왕시는 유입인구의 지속적인증가로 인해 미래 백년대계도시로 설계해 행복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전국지자체 최우수도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시 발전에 대한 김 시장의 업적은 역대 어느 시장보다 높다는 것이 대다수시민의 평가다.
향후. 시 성장발전과 행복도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능력과 정책을 갖춰 지속적으로 추진 할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다수 의왕시민이 바라는 중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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