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서동탄역 더샾 현장앞 도로, 레미콘차량 회전위반으로 교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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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서동탄역 더샾 현장앞 도로, 레미콘차량 회전위반으로 교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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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경찰의 업무소홀? 수차례 지적에도 ‘모르쇠’ 가 사고유발

▲ 레미콘 차량이 승용차량 덥쳤다. ⓒ뉴스타운

본지가 지난 1월 4일 오산시 한 건설현장 앞 도로 잣은 연쇄충돌사고 ‘시와 경찰서 협의시급’이라는 기사에 이어 1월 18일 ‘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샆 현장 앞 도로 여전히 위험도 높아’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앞선 보도 후에도 개선사항이 전혀 없었으며 현장관계자의 응대반응으로 봐 관계기관과 협의자체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추측돼 본지는 지난 2월14일 공사현장을 취재에 나서 ‘오산시, 서동탄 더샵 교통위험 두 차례 지적에도 문제해결 경찰이 현장에 떠넘겨...’라는 제목으로 3회 차 보도한 바 있다.

마지막 3회 차 내용에 오산시청 교통과와 화성동부경찰서 교통과는 현장에 개선을 요구하지 않고 있어 ‘관계기관과 업자간 유착의혹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당시 본지가 직접 나서 현장에 개선을 요구했으며 현장은 좌회전금지와 U턴 회전주의에 대한 안내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보도한 바도 있다.

▲ 피해차량의 운전자가 후송되고 있다. ⓒ뉴스타운

그런데 우려했던 것과 같이 27일 오후 12시10분경 같은 장소에서 공사 중에 있는 서동탄역 더샆 현장의 레미콘차량이 내리막길에서 신호위반으로 보이는 무단회전을 하다 질주하는 승용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한 피해승용차가 에어백이 터지고 엔진이 박살났으며 그 운전자는 제보시민의 신고로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후송됐다. 제2의 피해승용차량의 운전자와 사고 레미콘차량운전자는 후송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 일단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제보시민은 전했다.

그러나 본지의 그간의 지적과 같이 가감차로를 준공 후, 설치하게 한 부분과 오산시와 경찰의 단속과 행정지도가 전혀 없다는 점에 사고시민을 대신해 유감이다.

사고를 당한 시민의 입장은 사고의 근본원인도 모르고 교통사고에 휘말려 어두운 인생의 전환점을 될 수도 있다는데 심각함이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신체장애나 사망사고 등으로 억울함을 더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공사현장과 경찰의 해당부서와 오산시는 뭐라 답변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 반대측에서 본 사고현장. ⓒ뉴스타운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은 국가다. 공무원 개인은 국가업무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고도 국가에 피해보상을 요구해야한다는 것이 최근 세월호 참사나 제천화재를 지켜본 대다수의 국민들의 인식이다. 이는 해당관계자의 업무소홀이나 특혜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한편, 사고현장의 시행업체가 관계공무원들과 제주도 골프투어, 수원유흥가 향흥과 인근골프클럽에서까지 차명으로 예약해 골프미팅을 했으며 관계부서로 부터 행정편의제공 등 특혜를 줬다는 소문이 지역사회에 파다한 상황이다.

▲ 패해차량의 에어백이 터쳤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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