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작가 홍자매가 웹소설 '애유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6일 '애유기'의 작가 땅별은 자신의 SNS에 홍자매(홍정은, 홍미란)가 최근 집필한 tvN '화유기'와 자신의 '애유기'의 비슷한 설정을 정리한 글을 게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땅별 작가는 '애유기'와 '화유기'를 상세히 정리하면서도 "표절 의혹이 인정되는 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도리가 아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애유기'는 지난 2015년 발표된 웹소설로, 최근 종영한 '화유기'와 수 년의 시간 차가 존재하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 홍자매 측은 "'애유기'를 접한 적도 들은 적도 없다"라고 '애유기'와 '화유기'의 표절 의혹을 반박했다.
스타 작가로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홍자매, 그러나 홍자매는 앞서 수 개의 드라마가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대중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홍자매의 연이은 표절 의혹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홍자매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들의 집필 방법이 눈길을 끈다.
당시 홍자매는 "'미남이시네요' 작업은 남해에서 했다. 감옥에 가는 거다"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술도 안 먹고, 사람도 안 만나고. 경치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니다. 창문 잠깐 여는 것 외에 밖에 나간 적도 없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기본적으로 거의 애드리브가 없다. 애드리브가 없어야 한다. 잘못 가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문에 꼼꼼하게 다 쓴다"라며 "심각한 대사를 쓸 땐 한씬 쓰는데도 며칠씩 걸릴 때가 있지만, 속사포 대사가 나올 땐 오히려 금세 써지기도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애유기' 표절 의혹에 휩싸인 '화유기'는 지난 4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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