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금천구 소재 위너스 볼링센터에서 제 16회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클럽 챔피언쉽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 볼링 클럽 간 기량을 겨루고 단합 및 화합을 이루기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최 및 주관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 규정으로 진행되는 클럽대항전 형식의 대회로 전국의 10개 시각장애인 팀이 출전했다.
경기는 개인경기·2인조 경기·4인조 경기로 구성되었으며 1위 클럽에게는 상금 2백만원, 2위는 백오십만원, 3위는 백만원과 메달 및 트로피를 시상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팀은 스피드볼링클럽팀(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이며 준우승은 오산흰지팡이클럽(금메달 5개), 3위는 대구나이스볼링클럽(금메달2개)이 차지했다.
개인종합 수상자는 김영철(TPB1/오산흰지팡이),박희숙(TPB1/대구나이스볼링클럽),김남훈(TPB2/스피드볼링클럽),이근혜(TPB2/스피드볼링클럽)송민재(TPB3/오산흰지팡이) 선수 등이 있다.
한편 (주)코웨이는 우승상금을 후원했으며 임직원 4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센터는 볼링, 양궁, 수영 등 인도어스포츠부터 필드스포츠,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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