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와 불편한 동행길 "센스가 없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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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와 불편한 동행길 "센스가 없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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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 불편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 불편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타운

'전지적 참견 시점'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김생민이 매니저와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매니저는 "이영자 누나가 정말 잘 해주신다"라고 재차 강조하면서도 "근데 이상하게 힘이 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영자는 매니저를 만난 순간부터 "배가 나왔다", "비오는데 천으로 된 신발 신었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영자는 "지금 입은 바지에는 내가 저번에 사준 티를 입으면 괜찮았을 것"이라며 재차 입은 옷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와 관련해 매니저는 "사준 옷을 안 입으면 서운해하시는 듯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옷을 자주 사주시는데 꼭 그 옷을 입어야 할 때가 생긴다"라며 "나도 내가 입고자하는 게 있어서 섞어 입는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뒤이은 영상에서 이영자는 매니저가 사놓은 커피를 마시며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비오는 날에 아이스커피라니"라고 말해 매니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어 이영자는 "우리 매니저가 난 참 좋다"라며 "바람둥이들 같으면 이런 날씨에 따뜻한 커피를 딱 사왔을텐데 센스가 없어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매니저들이 밝힌 연예인들의 일상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적용되는 모습을 그린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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