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손태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손태영이 특별 MC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영은 남편인 배우 권상우에 대해 "얄밉다"며 서운했던 점을 폭로했다.
특히 손태영은 "외모는 잠시뿐이다"라며 권상우를 디스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이 '미운우리새끼'에서 권상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그녀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는 남편에 대해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태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의 머니 파트너:옆집의 CEO들'에서 박나래가 권상우의 혀 짧은 성대모사를 선보이자 크게 흥분하며 "개그하시는 분들이 개그로 사용하는 성대모사다"라며 남편을 감쌌다.
이어 "진짜 말하고 싶었다. 저희 남편은 혀가 길다"라며 남편의 발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남편의 혀가 짧다고 하시는 분은 직접 와서 혀 길이를 재보라"며 초강수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두명을 두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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