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퇴임(16일)을 앞두고 그와 운명을 함께할 유정복 대표 비서실장이 지난 7개월간 박 대표를 보좌하면서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
유 실장은 11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7개월간의 임기가 길게 느껴졌다”고 소회했다. 유 실장은 “보통은 어떤 일이 끝나면 ‘세월이 빨리 지났다’고 하는데 내게 7개월은 꽤 긴 시간이었다”며 “여러가지 일도 많았고, 직책상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 박 대표가 임기를 마무리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역대 여·야 대표들 가운데 임기를 제대로 끝낸 경우는 박 대표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 실장은 “그간 선례가 없어 박 대표의 퇴임식을 어떻게 치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박대표는 나름대로 철학을 가진 분.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
유 실장은 박 대표에 대해 “지극히 상식적이고 중요한 원칙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말보다는 조용하게 실천하는 분”이라고 박 대표를 소개하면서 “인간적으로 부드럽지만 정치적으로 확실한 신념과 원칙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바라봤다. 한 마디로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퇴임 후 박 대표의 행보에 대한 귀띔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피습사건 이전에는 외국 초청도 있었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 동안 당 대표로서의 업무에 전력투구해서 정신적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박 대표가 대선출마를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돕겠다”는 적극성을 보이면서 “박 대표를 옆에서 모시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표는 그간 당내의 이견들에 대해서 힘들어 하지 않았지만, 야당 대표로서 국민들의 뜻과는 다르게 가는 정부여당의 방향을 잡아주지 못해 힘들어했다”고 유 실장은 전했다.
구체적으로 한나라당이 그렇게도 사랑한다는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으며 열린우리당에서 같이좀 하자고 제시한 것들 중 같이 협조해서 일을 처리한것이 어떤게 있는지 좀 세세하게.. 처리한것과 반대한것좀 알려주시져???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여??? 뭘 도와줬다고 민생안정을 외치시는지요???
분명 박근혜가 피습당한건 안타까운 일이고 쾌유를 비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건 너무 심한 반응 아닌가요-? 정치활동중에 다치게됬다, 그런데 의연한 모습이고 당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그게 정말 국민의 영웅 이순신에 맞먹을 정도로 대단한 일을 한건가요? 우습군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퇴임(16일)을 앞두고 그와 운명을 함께할 유정복 대표 비서실장이 지난 7개월간 박 대표를 보좌하면서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
유 실장은 11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7개월간의 임기가 길게 느껴졌다”고 소회했다. 유 실장은 “보통은 어떤 일이 끝나면 ‘세월이 빨리 지났다’고 하는데 내게 7개월은 꽤 긴 시간이었다”며 “여러가지 일도 많았고, 직책상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 박 대표가 임기를 마무리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역대 여·야 대표들 가운데 임기를 제대로 끝낸 경우는 박 대표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 실장은 “그간 선례가 없어 박 대표의 퇴임식을 어떻게 치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박대표는 나름대로 철학을 가진 분.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
유 실장은 박 대표에 대해 “지극히 상식적이고 중요한 원칙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말보다는 조용하게 실천하는 분”이라고 박 대표를 소개하면서 “인간적으로 부드럽지만 정치적으로 확실한 신념과 원칙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바라봤다. 한 마디로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퇴임 후 박 대표의 행보에 대한 귀띔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피습사건 이전에는 외국 초청도 있었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 동안 당 대표로서의 업무에 전력투구해서 정신적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박 대표가 대선출마를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돕겠다”는 적극성을 보이면서 “박 대표를 옆에서 모시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표는 그간 당내의 이견들에 대해서 힘들어 하지 않았지만, 야당 대표로서 국민들의 뜻과는 다르게 가는 정부여당의 방향을 잡아주지 못해 힘들어했다”고 유 실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