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소흘도서관‘길위의 인문학-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현장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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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소흘도서관‘길위의 인문학-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현장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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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포천시(시장 김종천) 포천시립소흘도서관에서는 지난 14일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제2차 프로그램-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 현장 읽기 학습을 경북 영주시에 소재한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 읽기학습은 30여명의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김현철 포천교육청 장학관의 고려시대 불교 건축양식과 조선시대 유교 건축물의 특징에 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강의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과 인물의 생애를 살펴봄으로써 유산과 인물의 생동감 있는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현장학습은 유적지와 인물을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8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2기 프로그램이 진행중이고 제1기 프로그램 ‘내 고장 포천에서 시작하는 인문학’ 에는 15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송갑섭 평생학습센터장은 “다양한 도서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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